내 딸이었다삼풍백화점 유족에 남은 비극더 중앙 플러스호모 트레커스황량한 갯벌....
정전 상황 타개 전망은 더 나빠졌다....
우리는 정말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? 자신 있는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....
매 순간 타인과 비교당하며 순위가 매겨지고 좌절하는 SNS 시대다....